그대는 영적인가 육적인가 (막 10:35-45) | 운영자 | 2019-03-16 | |||
|
|||||
우리는 지금 순례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잠시 살다가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가장 바람직한 순례의 길은 한마디로 영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영적인 삶이란 신앙적인 삶을 말하며 영원한 것을 추구하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어떻게 해야 영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요? 1. 우리의 기도가 영적인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본문에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시자 제자들은 하나는 주님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소서 하였습니다. 이런 기도는 전부 이 땅의 것만 간구하는 것이고 육적인 충족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기도는 언제나 영적이었고 신령한 기도 속에서 영적인 삶이 세워졌던 것입니다. 영적인 것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요?” 이런 기도를 드릴 때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영적인 삶을 살도록 이끌어 가실 수가 있습니다. 기도의 내용을 바뀌어 진정으로 영적인 존재로 세워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자기 욕심을 추구하기보다 타인을 진정으로 배려하고 높여줘야 합니다. 성경에 한 부자청년이 이 땅에 사는 동안 완벽한 삶을 살고 싶었고 영원한 생명을 얻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너에게 축복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시자 근심하며 떠났습니다. 욕심 때문에 정작 더 중요한 생명을 잃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욕심, 자기만족. 세상적인 것, 오직 육적인 삶, 잠시 눈에 보이는 것만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욕심이 가득하고 자기중심적인 모습이 가득한 세상에서 여러분, 타인을 배려하는 영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영적인 사람이 되어서 여러분의 입과 생각에서 나오는 모든 것이 타인을 살리는 믿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항상 하나님의 뜻을 찾아 사는 삶입니다. 본문 38~39절에 보면 욕심이 가득한 육적인 제자들에게 주님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십자가의 길을 찾아 그 길을 가시겠다는 말씀합니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며 살겠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육체가 이 땅에 머물러 있지만 주님의 영혼은 늘 하늘나라를 생각하셨고 하늘의 것을 가슴에 품고 사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셨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모두들 무서워서 사명을 버리고 숨었던 사람들이 성령을 받고 난 뒤에 그들 모두가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종들이 되었고,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영원을 위한 준비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순례의 길을 가는 동안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하여 영적인 기도로 발돋움하고 나의 욕심보다 타인의 유익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베풀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영적인 삶이 됩니다.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영적인 삶을 통해 하나님의 도구로 존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믿음이 저와 여러분의 것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