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은혜로다 (엡 2:8-9) | 운영자 | 2019-0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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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구원이고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인간의 구원이 은혜를 통해서 오기 때문입니다. 은혜란 무슨 뜻이냐 ‘혜택’을 말하고 ‘자비’를 말합니다. 노력한 것에 비하여 내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결과를 말합니다. 그래서 은혜를 ‘조건 없는 선물’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대가없이 받는 혜택으로 구원을 얻는 것인데 이를 위해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1. 주님은 보혈의 은혜로 죄의 속박을 벗어나게 하려고 이 땅에 오셨다.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라.”(요12:47)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이를 더욱 풍성케 하려 함이라.”(요10:10) 주님은 인간을 죄로부터 자유케 하시려고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건을 신학용어로 성육신사건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그 자체는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까? 우리가 주님을 알기 전에 주님이 우리를 먼저 아시고 자비를 베푸시고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는데 세상에 이보다 더 쇼킹한 사건은 없고 이 일은 실로 엄청난 은혜입니다. 이 은혜에 영원토록 감사하며 영광 돌리시며 사시길 바랍니다. 2. 보혈의 은혜를 의지할 때 죄 사함이 실행된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5-6말씀)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우리 죄가 씻겨 지고 우리가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게 되고 상처와 고통이 나음을 얻게 되며 죄를 용서받게 됩니다. 주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 위한 놀라운 은혜였습니다. 3. 구원은 보혈의 은혜와 믿음의 반응으로 완성된다. 본문은 말씀합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여기서 구원을 위한 은혜는 주님의 피 뿌림의 은혜를 말합니다. 주님의 피 흘림의 은혜와 내 죄를 사했다는 믿음의 반응이 합쳐질 때 비로소 구원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구원의 완성은 99%의 주님의 피 흘리심의 은혜와 1%의 믿음의 반응이 합쳐져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늘에서 내려오셨고 고귀한 피를 흘리며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이제 믿음으로 주님을 붙들 때 구원은 우리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피 흘려 죄 씻으신 이 은혜를 믿음으로 붙드시길 바랍니다. 이제 순례자의 길을 가는 동안 피 흘림의 은혜에 보답하며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믿음, 이 축복이 모두의 것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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