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나님의 사람아 (딤전 6:6-12) | 운영자 | 2019-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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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꽃과 같고 안개와 같고 화살의 살과 같이 짧습니다. 이 사실을 자각하고 하나님 앞에 설 날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설 날을 기대하는 사람들로서 하나님 앞에 빈손으로 서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욕심을 버리고 12절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 땅에 사는 동안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한 흔적을 가지고 하나님께 가는 것입니다. 선한 싸움의 방향은 17절에 보면 소망을 하나님께 두라했으며 18절을 보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을 행하고 사람들에게 착한 일을 행하라고 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 선한 일을 하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일은 한마디로 우리를 통해 이루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선한 싸움의 흔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전도하라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았고 그 일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으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믿는 자의 순종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흔적이며 사람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순종은 때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죽여 바치라는 순종처럼 감당하기 어려운 것 일 수 있고, 나아만 장군처럼 자신의 생각을 완전히 내려놓지 않으면 순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순종은 갈릴리 가나 잔치 집에 포도주가 필요한 상황에서 물을 채우라는 주님의 요구처럼, 이해하거나 받아들이기 어려운 순종일 수 있습니다.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처럼 희생해야 하기에 감당하기 어려운 순종일 수 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순종 요구는 때때로 너무 감당하기 어려워 순종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들은 모두들 순종했습니다. 그 순종의 흔적을 가지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하였던 것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순종을 한 사람들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인내가 있었기에, 온유함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으며 의와 경건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오늘 말씀 11절 하반 절은 “너 하나님의 사람아 욕심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라.” 그들은 세상의 욕심을 내려놓았어요. 그리고 오직 하늘의 상급만을 바라보며 순종의 흔적을 남기기 위하여 온유했고 인내했고 사랑했고 의와 경건과 믿음을 따랐습니다. 믿음의 흔적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순종할 영역은 많습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전도하여 구원받게 하는 일, 약한 교회를 강하게 만드는 일, 넘어진 자를 믿음으로 일으키는 일, 기도와 간구로 교회를 교회되게 만드는 일,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일 등 수많은 영역에서 우리는 순종할 수 있습니다. 이 순종을 통한 흔적을 하나님께 드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짧은 인생동안 여러분과 제가 가야 할 믿음의 길입니다. 이 믿음, 이 복된 길이 저와 여러분의 것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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