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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룻기1:14-18) 운영자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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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 땅에 태어나서 잠시 살다가 때가 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삶이 참 허무하지만 하나님은 달리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만드신 목적은 인간이 만물을 다스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왜 태어났는지 왜 사는지 모른 채 살다가 죽어갑니다. 오늘 본문 유대땅 베들레헴에 엘리멜렉이란 사람이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살았습니다. 그 지방에 기근이 들자 모압지방으로 이사했다가 거기서 자기와 두 아들이 죽고 부인과 두 며느리만 남았습니다. 부인이었던 나오미는 안 되겠다 싶어 고국으로 돌아가고자 했습니다. 큰 며느리 오르바에게 재가해서 잘 살라고 말하자 오르바는 연로한 시어머니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자기의 앞날을 생각해서 어머니를 따라가지 않고 자기 길로 갔습니다.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기회와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만 것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왜 사는지 이유도 모른 채 돈을 벌고, 피 땀 흘려 일하고, 이유도 모른 채 더 높아지고 더 출세하고 더 뻗어나가려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것을 보면서 나 자신도 죽음이 멀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허무함을 느낍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발견하고 그 길을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본문에서 시어머니 나오미가 귀향하겠다고 하자 둘째 며느리 룻은 우상숭배를 중단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를 것을 결단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룻이 시어머니를 따라 이스라엘로 가기로 했을 때 그녀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갑니다. 그녀를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을 알게 되었고 그녀는 의롭고 진실하며 부자인 보아스를 만나 결혼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끝났고 아기를 낳아 시어머니의 품에 안겼고 기쁨과 행복이 충만했습니다. 룻이 결혼하여 낳은 아이는 바로 다윗의 할아버지였고 훗날 다윗은 예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할 왕으로 다윗을 얻고자 룻을 인도하셨고 이스라엘과 온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를 탄생케 하시려고 룻을 인도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쓰임 받는 것보다 더 기쁘고 소중하며 행복한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고자하시는 계획과 목적을 이루어 드리는 것, 이것이야 말로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사명을 좇아 사는 것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고, 이것이 가장 가치 있는 삶인 것입니다. 믿음으로 변치 않는 목적, 이 세상을 떠날 날이 다가올수록 더욱 빛이 나는 삶의 목적, 이루고 나면 내 삶이 빛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인생의 목적들을 찾아서 삶을 더욱 빛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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